진갑용,'기다리고 있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09 19: 49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멕시코의 1회초 2사 1루서 알폰소 가르시아의 좌익선상 2루타 때 홈까지 대시한 1루 주자 고메스가 포수 진갑용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