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멕시코의 1회초 2사 1루서 알폰소 가르시아의 좌익선상 2루타 때 홈까지 대시한 1루주자 고메스가 매끄러운 중계 플레이에 의해 볼을 받아 기다리고 있던 포수 진갑용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진갑용,'이건 무조건 아웃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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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09 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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