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승엽이 형, 받아요!'
OSEN 기자
발행 2008.03.09 21: 21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멕시코의 6회초 1사 1루서 2루수 고영민이 땅볼 타구를 잡아 2루를 찍은 뒤 1루수 이승엽에게 송구, 병살 처리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