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우리가 다시 앞서 나간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9 21: 22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만루서 이택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이용규가 태그업, 2-1을 만들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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