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맞는데 왜 항의하지?'
OSEN 기자
발행 2008.03.09 21: 39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한국의 6회말 1사만루서 이택근의 우익선상 플라이 때 3루주자 이용규의 태그업이 빨랐다며 멕시코 감독이 3루심에게 항의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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