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대주자로 나가자마자 병살타네!'
OSEN 기자
발행 2008.03.09 21: 46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루서 박진만이 초구에 내야땅볼을 쳐 1루 대주자 김주찬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면서 병살로 이어지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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