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역시 승엽이 형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09 22: 10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서 3-1로 앞서는 적시타를 치고 나간 뒤 이어진 무사 2,3루서 이종욱의 3루타 때 홈인, 5-1을 만든 2루주자 이승엽이 류현진의 축하를 받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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