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이런 볼 많이 봤나 모르겠네!'
OSEN 기자
발행 2008.03.09 22: 24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한국이 6-1로 앞선 9회초 마무리로 나온 정대현이 볼을 뿌리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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