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선우야, 이 친구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8.03.09 22: 40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9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한국이 6-1로 이긴 뒤 김선우가 김경문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멕시코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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