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도루' 정성훈, '공이 뒤로 빠졌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0 15: 03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스페인 경기가 10일 낮 1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2루 손시헌 타석서 2루주자 정성훈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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