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5회에만 5피안타 4실점이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0 15: 41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스페인 경기가 10일 낮 1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선발 김선우가 5회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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