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7회 1사 1루서 최종예선 첫 등판
OSEN 기자
발행 2008.03.10 17: 04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스페인 경기가 10일 낮 1시30분(한국시간) 대만 윈린 도우리우 구장에서 열렸다. 김선우 우규민에 이어 권혁이 7회 1사 1루서 세 번째 투수로 나와 투구하고 있다./윈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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