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신한카드와 손잡았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11 12: 35

FC 서울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신한카드와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귀네슈 감독 이을용 정조국 박주영이 참석했다. FC 서울 이완경 사장(왼쪽)이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과 조인서를 교환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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