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신한카드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8.03.11 12: 37

FC 서울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신한카드와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귀네슈 감독 이을용 정조국 박주영이 참석했다. 정조국, 귀네슈 감독, 이완경 FC 서울 사장,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이을용, 박주영(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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