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이름 새긴 유니폼 선물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11 12: 38

FC 서울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신한카드와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귀네슈 감독 이을용 정조국 박주영이 참석했다. 주장 이을용이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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