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감독님, 목발 여기 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11 12: 39

FC 서울은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신한카드와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귀네슈 감독 이을용 정조국 박주영이 참석했다. 행사가 끝나고 정조국이 귀네슈 감독의 목발을 챙겨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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