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손쉽게 병살로 연결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1 14: 04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SK의 1회말 1사 1,3루 채종범 타석 때 1루주자 이재원이 2루에서 LG 유격수 권용관에게 포스아웃, 병살로 연결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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