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길, '이성우, 나이스 배팅!'
OSEN 기자
발행 2008.03.11 14: 48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SK의 5회말 선두타자 이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이광길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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