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분명 발이 빨랐지?'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3: 40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LG의 2회초 무사 1,2루 김정민 타석 때 2루주자 김상현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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