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발야구 안 통했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3: 56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LG의 2회초 1사 1,3루 권용관 타석 때 1루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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