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배트 부러져도 안타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3: 57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LG의 2회초 무사 1,3루서 김정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