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LG의 2회초 무사 1,3루서 김정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김정민,'배트 부러져도 안타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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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12 13: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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