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1-0을 만든 이용규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4: 09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독일 경기가 12일 낮 1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3루서 고영민의 1루땅볼 때 과감히 스타트, 선취점을 올린 이용규가 덕아웃의 환영을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