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적시타 때 홈인, 2-0을 만든 고영민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4: 16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독일 경기가 12일 낮 1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2루서 이대호의 적시타 때 홈인, 2-0을 만든 고영민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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