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근우 형, 볼도 없으면서!'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4: 21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초 1사 1루 김정민 타석 때 1루주자 박용근이 2루 도루 때 SK 2루수 정근우가 송구를 놓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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