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나도 육상부 소속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4: 25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독일 경기가 12일 낮 1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이승엽 타석서 1루주자 고영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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