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벌써 5-1 됐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4: 45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독일 경기가 12일 낮 1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3루서 이승엽의 투수 앞 땅볼 때 투수와 포수가 충돌하며 내야안타가 되는 사이 홈을 밟아 5-1을 만든 3루주자 이용규가 이대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