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정찬헌, 4회까지 퍼펙트!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4: 51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LG의 선발투수로 나선 신인 정찬헌이 4회까지 퍼펙트로 막고 강판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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