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싹~ 쓸어버렸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5: 06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LG의 6회초 2사 만루서 권용관이 싹쓸이 2루타를 치고 타구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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