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아이고~ 손목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5: 11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LG의 6회초 2사 2,3루서 이대형이 SK 정우람의 투구에 손을 맞고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1루로 걸어가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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