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승엽아, 이제 그만 쉬어라!'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5: 24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독일 경기가 12일 낮 1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2루 진갑용 타석 때 정성훈과 교체된 2루주자 이승엽이 김경문 감독 등의 격려를 받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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