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주찬아, 수고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5: 37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한국과 독일 경기가 12일 낮 1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만루서 고영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루주자 김주찬이 홈인하자 대기 타석에 있던 이승엽이 환영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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