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중요할 때 한 방 들어버렸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2 16: 20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졌다. SK에 한 점 차로 쫓기던 LG의 9회초 1사 3루서 박용택이 중월 투런홈런을 치자 동료들이 덕아웃에서 나와 축하해주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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