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에이비씨가 휴대용 속눈썹 뷰러 셀컬의 런칭 성공을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주주에이비씨는 지난 10일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세계최초로 휴대폰 전원을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아찔한 속눈썹 컬링이 가능한 속눈썹 뷰러 셀컬(cellcurl)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셀컬 무료사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주에이비씨 홈페이지(www.jujuabc.co.kr)에 접속한 후 셀컬 무료사용 이벤트 팝업창에서 이벤트 신청하기를 클릭, 주문자 정보를 입력한 후 이벤트 보증금 1만원을 결제하면 상품 신청 후 한 달(30일)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사용기간인 한 달 내에 셀컬 체험수기를 올려야 하고 이벤트 종료 시 사용 제품을 반환하면 곧바로 보증금이 환급되며, 제품 반환 시 발생하는 배송비까지 주주에이비씨에서 전액 부담한다. 단, 반환하지 않고 계속 사용을 원하는 참가자에게는 보증금이 환급되지 않는다. (문의 080-011-1100) 이번 이벤트는 속눈썹 뷰러의 품질과 필요성에 대해 정보나 경험이 부족하여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셀컬은 지난 2008년 1월 출시되어 슬림한 디자인, 최첨단 기술, 반영구적인 내구성, 합리적인 가격 등 디자인과 디테일이 모두 고려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히트상품이다. 이벤트를 주관하는 주주에이비씨의 이오미 팀장은 “이번 무료체험 이벤트를 시작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계속하여 올 한 해 속눈썹 뷰러ㆍ고데기 시장 점유율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셀컬의 성공을 바탕으로 차후 다양한 여성 미용용품시장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마케팅 전략을 설명했다. [OSEN=생활문화팀]ose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