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3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투수로 나선 브라운이 5회까지 단 1안타로 막으며 역투하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브라운,'5회까지 1안타 완벽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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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13 1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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