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힘찬,'3루는 묶어놨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3 14: 19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3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5회초 1사 3루 이종열의 라인 드라이브성 타구를 우리 배힘찬 투수가 놓치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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