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환,'볼에 맞을라 숙이고 들어가자'
OSEN 기자
발행 2008.03.13 14: 35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3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6회초 1사 1루 오태근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최승환이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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