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준호형 방해해도 병살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3 15: 24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3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의 8회말 무사 1루 정수성의 내야 땅볼 때 1루주자 전준호가 LG 2루수 박용근에게 2루에서 포스아웃, 병살로 연결되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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