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택근이, 스스로 타이밍 맞춰봐!'
OSEN 기자
발행 2008.03.13 18: 47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에서 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캐나다와 13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6차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이택근이 김기태 코치가 보는 앞에서 자신이 볼을 띄워놓고 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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