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3.13 19: 44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에서 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캐나다와 13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6차전을 가졌다.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이 경기장을 방문,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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