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지원이 형, 비켜요!'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0: 0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의 정병국이 모비스 우지원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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