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뜬 호시노에 플래시 세례!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0: 06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에서 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캐나다와 13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6차전을 가졌다. 전력 탐색차 구장을 찾은 호시노 일본 대표팀 감독을 취재진이 촬영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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