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일단 나는 살았고!'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0: 3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에서 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캐나다와 13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6차전을 가졌다. 3회초 무사 1루서 이용규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김주찬이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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