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트리밍햄, 더 못 들어가!'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1: 02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트리밍햄의 돌파를 모비스 이창수가 혼신을 다해 수비하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