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투수도 좌완 권혁!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1: 29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에서 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캐나다와 13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6차전을 가졌다. 6회말 2사 2루서 장원삼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나온 권혁이 투구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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