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 상황서 그물 잡아도 되나?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1: 31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 경기가 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의 테런스 섀넌이 림 그물에 손을 대며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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