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오늘은 경기가 안풀렸어!'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2: 25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에서 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캐나다와 13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6차전을 가졌다. 4-3으로 패한 김경문 감독 등 한국 선수단이 경기 후 캐나다와 인사를 나눈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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