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결국 뒤집지는 못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3 22: 30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에서 티켓을 따낸 한국대표팀이 캐나다와 13일 저녁 7시30분(한국시간)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6차전을 가졌다. 3-4로 지고 있던 9회초 2사 1루서 조인성의 투수 앞 땅볼로 경기가 끝나자 1루주자 김주찬이 맥이 빠진 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타이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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