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4회까지 무실점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4: 30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4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 선발투수로 나선 박명환이 4회까지 단 1안타만 내주며 역투하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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