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더블 스틸로 홈인!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4: 31

200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말 2사 1,3루서 1루주자 박재홍이 2루 도루를 시도할 때 3루주자 김강민이 더블 스틸을 시도,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