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병살을 막을 수가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8.03.14 14: 33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14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5회초 1사 1루 권용관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박용근이 2루에서 포스아웃된 뒤 병살로 이어지고 있다. /목동=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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